소화불량/과민성대장염
소화불량
소화가 안 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소화제로 문제없이 지나가는 경우가 많지만, 소화불량이 만성화되고 진행하여
속이 꽉막힌 느낌, 속쓰림, 통증, 구역, 트림, 체중감소, 위경련, 두통, 어지럼증 등이
진행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만성 소화불량은
불규칙한 식습관, 과식, 맵거나 기름진 인스턴트식품의 잦은 섭취, 스트레스, 과음이 바탕원인이 되는데
소화불량 증상들이 심하게 지속될 때
진찰후 체기를 풀어주고 소화기 기능을 건강하게 정상화하는 소도제(消導劑) 한의약 처방을 하여
만성 소화불량의 효과적인 개선 및 재발방지가 가능합니다.
순수 천연물 생약을 사용하여 특별한 심각한 부작용이 없으며
동시에 소화기를 건강하게 하는 보약 처방이 됩니다.
소화기 기능이 회복될 때까지 과식, 맵거나 기름진 음식, 떡 등
평소 잘 소화되지 않는 음식, 음주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변비가 동반된 경우 장기능을 건강하게 정상화하는 한의사 한의약 처방을 병행하여
장을 쥐어짜는듯한 복통없는 배변개선이 가능하며,
만성 설사, 장염의 경우 함께 건강한 개선을 도모합니다.
<의사의 견해>
https://blog.naver.com/newleaping/221540120950
https://blog.naver.com/vlsjhqewrt/221439737221
https://blog.naver.com/newleaping/221450832995
https://blog.naver.com/rnsodua123/221433996255
https://blog.naver.com/vlsjhqewrt/221434043244
https://blog.naver.com/vlsjhqewrt/221555060092
https://blog.naver.com/newleaping/221432696299
과민성대장염
스트레스, 긴장으로 자율신경이 교란되고, 인스턴트식품, 음주 등 부적절한 식습관으로
장기능이 문란해지면서 과민성대장증후군이 발생합니다.
3개월 이상 만성적으로 설사(변비)를 반복하고,
긴장, 불안, 두근거림, 불면, 두통, 어지러움, 소화불량, 장명,
생리불순, 식은땀을 동반하기도 하며 찬 곳에서 설사가 유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 X선 검사소견은 정상이며 대장운동의 항진이나 저하 증상만이 나타납니다.
설사에 지사제, 변비에 변비약을 쓰는 단순 치료가 아닌,
진찰후 비신양허(脾腎陽虛), 간기울결(肝氣鬱結)에, 비기(脾氣)를 튼튼하게 하고
신양(腎陽)을 보(補)해주며 간울(肝鬱)을 풀어주는 한의사 한의약 처방을 하여,
설사와 변비 상태에 따라, 장의 과잉 운동항진을 막고 흡수를 촉진하며,
장의 염증을 소염시키는 한약재, 장의 움직임을 유연하게 해주는 한약재,
마음을 안정시키는 한약재가 적절하게 처방되며,
장기능을 건강하게 정상 회복하여 설사, 변비를 자동적으로 조절되게 합니다.
기름진음식, 소화되기 어려운 음식, 매운음식, 술은 장점막을 자극하므로 주의합니다.
<관련 동영상>
과민성대장증후군 설사 장염 변비 소화불량 종합처방 치료 - YouTube
<의사의 견해>
https://blog.naver.com/vlsjhqewrt/221595393738
https://blog.naver.com/newleaping/221615377168
https://blog.naver.com/newleaping/221401766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