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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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을 길러서 포도막염을 치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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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한의원 작성일10-09-08 12:14 조회6,4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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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막은 눈의 조리개 역할을 하는 홍채를 비롯해 수정체를 받쳐주는 모양체와 눈 바깥의 광선을 차단하는 맥락막으로 구성돼 있다.

포도막염이란 바로 이들 부위에 생긴 염증을 가리킨다. 병명 중 '포도'라는 단어 때문에 친숙하게 들리지만 환자들은 정작 포도막염이 어떤 병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포도막염은 백내장 녹내장 만성황반부종 망막박리 홍채유착 등 시력장애나 실명을 초래하는 다양한 안과질환을 합병하기 때문에 각별히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포도막염의 치료에는 일반적으로 면역력제제나 먹는 전신성 스테로이드제가 주된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먹는 전신성 스테로이드제의 경우 약물이 포도막 조직에 충분히 도달하지 않아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고용량 스테로이드를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있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재발성 만성 후방형 포도막염(이하 재발성 포도막염) 환자의 경우 먹는 스테로이드 치료로도 상태를 호전시킬 수 없고 오히려 부작용이 더 큰 경우도 많다.

하지만 양방과 달리 한방에서 사용하는 약재는 개개인의 맞는 맞춤형으로 부작용 없이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환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강남영 한의원 최승영 원장(www.young121.co.kr)은 치료효과가 근본적인 질환을 엄선해 신속하고 분명한 치료효과를 나타내 신뢰를 얻고 있는 곳이다. 만성염증전문 영한의원 최승영원장은 한약의 전신조정, 청혈요법, 면역요법을 이용해 환자의 계통적 모든 질환의 뿌리를 근본적으로 치료하고 있다.

2~3년 이상 스테로이드 치료하다 증상이 악화되거나 백내장 수술을 한 후 내원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 만성염증전문 강남영한의원 최승영원장은 한약 치료 시 포도막염 증상은 좋아져도 백내장 수술 부위의 뿌연 혼탁은 나아지지 않는다는 분이 대부분이기에 포도막염 진단 후 바로 내원하는 것이 좋고, 백내장이 진행하여 수술에 이르기 전 한방치료를 먼저 생각해 보는 것은 인생의 매우 의미 있는 결정이라고 충고 한다.

영한의원의 최승영원장은 “환자를 치료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높은 치료율과 더불어 안전성이며, 치료의 방향을 설정하여 규격의약품 한약재만으로 개개인에 꼭맞는 한약재와 용량을 엄격히 적용하여 처방을 구성하고 있다” 며 생명존중을 최우선시 함을 강조했다.

영한의원 최승영원장은 "한약과 침을 이용한 한방치료는 국제적으로 자부할 만한 높은 치료율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으나 현재 양방의료에 고정된 의료정책과 언론홍보, 국민정서는 종종 탁월한 한방치료 기회를 외면해 국민건강 및 국가경제 손실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진단기술과 수술분야는 현대의료를 존중해야 할 것이고, 난치성 만성질환 및 건강증진에는 한방의 역할이 절대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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