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원의 지속적인 연구산물로 개발된 피부염치료 외용제 소염액(消炎液)을 공개합니다.

아토피, 습진 등 피부염에 바르는 순간 가려움을 멈추게 하고 피부염의 정상치유과정인 발적, 구진, 농수포, 가피, 낙설의 단계를 밟아 자연치유에 이르게 합니다.

한방치료는 느리거나 두루뭉술하다는 선입관을 버리고 그 효과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방부제 및 화학약품이 전혀 들어 있지 않으며 자체 살균력으로 냉장고에 수개월 이상 보관가능합니다.

사용시는 용기에 나누어 담은 후 실온보관하면서 환부에 도포합니다.

천연약재는 염색성이 있으므로 가급적 옷에 묻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복가능한 무독성 약재로 제조되었으므로 가글링시 입안으로 넘어가도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적응증
: 아토피, 습진, 습창, 피부소양, 화농, 농포, 수포, 개선, 백선, 상처, 화상, 중이염, 구내염, 질염, 피부염


사용법:

1. 용도에 따라 용기에 볼 결합 여부를 선택하세요. 볼 결합시 지그시 탄력을 가해 누르시면 용기에 볼이 결합됩니다.

2. 염증 부위에 액이 충분히 스며들도록 발라줍니다.
만성 질환에는 탕약처방을 1~3개월 같이 복용하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3. 중이염에는 면봉에 외용액을 묻혀서 충분히 발라 줍니다.

4. 구내염에는 원액 그대로 또는 물에 희석하여 입안에 머금고 있다가 뱉아냅니다.

5. 질염에는 원액 그대로 또는 물에 풀어 질세척합니다.



용량:
환부에 충분히 스며들도록 사용합니다.

<<갓 나온 소염액 상태 그대로의 사진입니다. 비교적 투명한 맑고 노란 아름다운 빛을 띠며 시간이 지나면 진한 노란색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