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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옆에 염증이 나려고 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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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한의원 작성일10-12-24 13:54 조회3,6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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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염은 볼, 혀, 입술, 입천장 등에 발생을 반복합니다.
구내염의 바탕원인은 피로, 과로, 기력저하, 스트레스이기에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구내염에는 원기를 보하고 구강점막의 혈행을 원활히 하는 구내염의 한약처방으로 구내염이 스스로 자연스럽게 가라앉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재발방지를 위해 3개월 기본 한약처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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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에는 입안이 헐었었거든요..
> 근데 그게 아주 완치는 아니지만 조금 나아졌는데
> 이젠 혀의 옆에 염증이 나려는지 의식될 정도의 통증이 있고
> 혀를 움직여 보면 아프기도 합니다.
> 입안이 대체 왜이럴까요..
> 나중에 다른곳에 까지 염증이 생길까봐 겁이 납니다.
> 면역력은 한번만에 탕약을 먹는다고 다 낫는것도 아니고
> 어떻게 고쳐야 할지 조금 막막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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