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실망스러운 답변입니다. 포도막염의 진단과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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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한의원 작성일14-01-14 17:07 조회3,56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질문---
임신중 한약처방으로 포도막염 염증이 가라앉는 사례에 대해 공개적 객관적 검증을 통해 거짓말 한 사람이 면허를 포기하자면 하시겠습니까?
헛개를 비롯하여 한약이 간에 좋고 양약보다 안전하기도 하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한약이 양약 독성에 대해 뛰어난 안전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사실을 안다면 사실을 국민들에 그대로 홍보할 의향은 있으십니까?
보지 말고 치료하라는 것이 정당한 말인가요?
양방 의사들이 한약을 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 진통제, 항생제, 감기약, 무좀약 양약보다 간독약으로, 한약 효과는 전혀 없는 것으로 국민들에 세뇌시키는 것을 보게 되는데, 님께서도 정확히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는지요?
미국, 독일, 일본, 중국 등 선진국의 최신 한의학 연구 결과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먼저 답변에 질문드린 바 있으니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스테로이드가 임산부에 안전해서 님께서 가족 임신중에 적극적으로 환자 용량 그대로 사용하셨는지요? 아니면 가족들에 적극적으로 환자 용량만큼 사용하고 계신지요? 아니면 다른 양약을 환자 투여량만큼 적극적으로 지속적으로 본인과 가족들에 사용하고 계신지요?
님께서는 무슨 제대로 된 답변을 하셨나요?
결국 우려하던 대로의 답변입니다. 길게 글을 쓰셨지만 제 질문에 대한 답변이라고 볼 수 있는 내용이 과연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답답함을 느끼는 건 저뿐인가요? 추후 저의 동료들에게도 한번 읽어보라고 부탁해보겠습니다. 과연 이제 제대로된 답변으로 볼 수 있는 건지…솔직히 어이가 없습니다.
님께서는 의과 전과목을 트랜스퍼 안하고 혼자 다 보시나 봅니다.
한의학의 안과 진료는 동의보감을 이야기하지 않아도 수천년 역사가 되었고, 한의대 역사와 함께 교육이 이루어져 왔으니, 님이 태어나기도 전부터라 님의 눈에 안보인다고 세상에 없는 것이라 판단하는 우를 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서양무용하면서 동양무용을 끼워맞추면서 동양무용의 전문가 행세하고 뜬구름 잡지 마시기 바랍니다.
현대 시스템에 맞춰 트랜스퍼 할 것은 하고 한의약 치료할 것은 본인, 가족 모두 환자처방과 정확히 똑같이 그 처방 그대로 한의약 치료하고 있습니다. 임신중에도 내내 한약 처방하였습니다. 감기약, 소화제도 모두 한약 먹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똑같이 한약 처방하고 있습니다.
님께서도 가족들에 스테로이드 환자들 처방과 똑같이 열심히 스테로이드 처방하고 계신지 진심으로 되묻고 싶습니다.
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 만이 유일의 근본적인 건강한 치료라고 할 수 있을까요?
진실로 환자를 건강하게 하지 못하고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에 위해를 끼친 부분들도 있음을 아는지 모르시는지 건강 수호자 코스프레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의약 치료로 스테로이드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건강을 회복시킬 수 있었음에도 한약음해로 환자 붙잡고 폐경, 생리불순, 이명, 쿠싱증후군 환자 양산하지 마시길 국민건강 수호 차원에서 진심으로 바랍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제대로 된 진료 잘해야 한다는 대명제에 동감합니다.
다음 번은 정확한 답변하시고 공개적인 객관적 검증 장소에서 정정당당하게 면허걸고 보았으면 합니다.
>
>
> 결국 우려하던 대로의 답변입니다.
>
> 답답함을 느끼는 건 저뿐인가요? 추후 저의 동료들에게도 한번 읽어보라고 부탁해보
>
> 겠습니다.
>
> 한의사 원장님께서 쓰신글을 거의 변혐없이 간추려 보겠습니다.
>
> 일단 제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는
>
>
> ---치료---
>
> 피로과로에 의한 포도막염 원인인경우 치료방법=>
>
> 포도막염에 원기를 보강하고 눈의 혈행을 맑게 원활히 하는 한약 처방.
>
>
> 브루셀라균, 기생충감염, 바이러스의한 포도막염인경우 치료방법=>
>
> 구충제, 조비락스(이건 한의학의 치료가 아니고 불가능하므로 원장님은 치료할수 없다는 것으로 보겠
> 습니다)
>
>
> ---진단---
>
> 현재 한의사로서 현대의학적 진단은 불가능하다. 안과에가서 충분한 진료를 받으라고 안내하고 있
>
> 다. 현재 한의학에서는 현대의학 장비를 확충하는 것이 필요하다
>
>
> 지금 원장님이 답변하신 내용을 보면 포도막염 진료에대한 근거를 알 수 없고, 치료 체계도 보이지
>
> 않고, 치료효과도 알 수 없을것 같습니다.
>
> 이것이 홈페이지에 나온 것 포도막염을 잘 치료하는 분의 대답인가요........
>
>
>
> 그리고 나머지 원장님의 답글을 요약해보면
>
> 그외 저에대한 질문으로
>
> 스테로이드로 포도막염 완치가능한가?
>
> 녹내장을 녹내장 안약으로 완치 가능한가?
>
> 스테로이드 없이 시신경염을 치료할수있는가?
>
> 미국, 독일, 일본, 중국의 한의학 연구 결과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
>
> 원장님 께서는 거의 모든 질문을 현대의학으로 질환을 100% 완치 시킬수있냐? 라는 식
>
> 의 물음이시네요. 제 답볍은 그렇지 않다 입니다. 현대의학은 불완전하기에 계속 발전하고 수정되어
>
> 야 합니다. 과학적인 연구와 탐구로서요. 효과 있는 것 만이 살아남는 이 체계가 계속 되어야 앞으로
>
> 도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 혹여나 제 자신이나 사랑하는 사람이 질병에 걸린다면 현대의학 교과
>
> 서에 나온 최선의 진료를 선택할겁니다. 정확한 답변이 되었는지요? 한의사 원장님이야말로 원장님
>
> 이 사랑하시는 분이 안과 질병(ex. 포도막염) 걸렸다면 전적으로 원장님 하시던 치료를 환자에게 사
>
> 용하실건지 진심으로 되묻고 싶습니다.
>
>
> 그렇다면 과연 지금 안과질환을 치료하겠다는 한의학의 위치는 어떻습니까?
>
> 한의학으로 녹내장, 시신경염 을 100% 완치 시킬수 있습니까?.....
>
>
>
> 3-4년전만해도 한방안과 라는것을 들어본적도 없고, 치료 받았다고 들어보지도 못했습니다. 현대의
>
> 학 장비인 안압기, 자동굴절기, 세극등 기계만 사다놓는다고 제대로된 안과 진료가 가능할까요....?
>
> indirect retinoscopy 쓰고 환자 망막질환을 감별하실 수 있으신지요...........
>
> 매일 수백안의 안구 현미경으로 들여다보고, 수술에 참여하고,
>
> 끊임없이 최신 데이터를 공부하고 이런 과정이 적어도 4년이상을 해도 제대로 알기 어려운 것이
>
> 안과 질환인데..
>
> 한의사 원장님 말씀대로..본인의 영역에서 제대로된 진료 잘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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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감정에 치우쳐 과격해진 부분은 부분은 수정토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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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한약처방으로 포도막염 염증이 가라앉는 사례에 대해 공개적 객관적 검증을 통해 거짓말 한 사람이 면허를 포기하자면 하시겠습니까?
헛개를 비롯하여 한약이 간에 좋고 양약보다 안전하기도 하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한약이 양약 독성에 대해 뛰어난 안전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사실을 안다면 사실을 국민들에 그대로 홍보할 의향은 있으십니까?
보지 말고 치료하라는 것이 정당한 말인가요?
양방 의사들이 한약을 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 진통제, 항생제, 감기약, 무좀약 양약보다 간독약으로, 한약 효과는 전혀 없는 것으로 국민들에 세뇌시키는 것을 보게 되는데, 님께서도 정확히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는지요?
미국, 독일, 일본, 중국 등 선진국의 최신 한의학 연구 결과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먼저 답변에 질문드린 바 있으니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스테로이드가 임산부에 안전해서 님께서 가족 임신중에 적극적으로 환자 용량 그대로 사용하셨는지요? 아니면 가족들에 적극적으로 환자 용량만큼 사용하고 계신지요? 아니면 다른 양약을 환자 투여량만큼 적극적으로 지속적으로 본인과 가족들에 사용하고 계신지요?
님께서는 무슨 제대로 된 답변을 하셨나요?
결국 우려하던 대로의 답변입니다. 길게 글을 쓰셨지만 제 질문에 대한 답변이라고 볼 수 있는 내용이 과연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답답함을 느끼는 건 저뿐인가요? 추후 저의 동료들에게도 한번 읽어보라고 부탁해보겠습니다. 과연 이제 제대로된 답변으로 볼 수 있는 건지…솔직히 어이가 없습니다.
님께서는 의과 전과목을 트랜스퍼 안하고 혼자 다 보시나 봅니다.
한의학의 안과 진료는 동의보감을 이야기하지 않아도 수천년 역사가 되었고, 한의대 역사와 함께 교육이 이루어져 왔으니, 님이 태어나기도 전부터라 님의 눈에 안보인다고 세상에 없는 것이라 판단하는 우를 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서양무용하면서 동양무용을 끼워맞추면서 동양무용의 전문가 행세하고 뜬구름 잡지 마시기 바랍니다.
현대 시스템에 맞춰 트랜스퍼 할 것은 하고 한의약 치료할 것은 본인, 가족 모두 환자처방과 정확히 똑같이 그 처방 그대로 한의약 치료하고 있습니다. 임신중에도 내내 한약 처방하였습니다. 감기약, 소화제도 모두 한약 먹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똑같이 한약 처방하고 있습니다.
님께서도 가족들에 스테로이드 환자들 처방과 똑같이 열심히 스테로이드 처방하고 계신지 진심으로 되묻고 싶습니다.
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 만이 유일의 근본적인 건강한 치료라고 할 수 있을까요?
진실로 환자를 건강하게 하지 못하고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에 위해를 끼친 부분들도 있음을 아는지 모르시는지 건강 수호자 코스프레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의약 치료로 스테로이드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건강을 회복시킬 수 있었음에도 한약음해로 환자 붙잡고 폐경, 생리불순, 이명, 쿠싱증후군 환자 양산하지 마시길 국민건강 수호 차원에서 진심으로 바랍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제대로 된 진료 잘해야 한다는 대명제에 동감합니다.
다음 번은 정확한 답변하시고 공개적인 객관적 검증 장소에서 정정당당하게 면허걸고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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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 우려하던 대로의 답변입니다.
>
> 답답함을 느끼는 건 저뿐인가요? 추후 저의 동료들에게도 한번 읽어보라고 부탁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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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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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사 원장님께서 쓰신글을 거의 변혐없이 간추려 보겠습니다.
>
> 일단 제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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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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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로과로에 의한 포도막염 원인인경우 치료방법=>
>
> 포도막염에 원기를 보강하고 눈의 혈행을 맑게 원활히 하는 한약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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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루셀라균, 기생충감염, 바이러스의한 포도막염인경우 치료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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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충제, 조비락스(이건 한의학의 치료가 아니고 불가능하므로 원장님은 치료할수 없다는 것으로 보겠
> 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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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
>
> 현재 한의사로서 현대의학적 진단은 불가능하다. 안과에가서 충분한 진료를 받으라고 안내하고 있
>
> 다. 현재 한의학에서는 현대의학 장비를 확충하는 것이 필요하다
>
>
> 지금 원장님이 답변하신 내용을 보면 포도막염 진료에대한 근거를 알 수 없고, 치료 체계도 보이지
>
> 않고, 치료효과도 알 수 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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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홈페이지에 나온 것 포도막염을 잘 치료하는 분의 대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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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나머지 원장님의 답글을 요약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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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외 저에대한 질문으로
>
> 스테로이드로 포도막염 완치가능한가?
>
> 녹내장을 녹내장 안약으로 완치 가능한가?
>
> 스테로이드 없이 시신경염을 치료할수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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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독일, 일본, 중국의 한의학 연구 결과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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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장님 께서는 거의 모든 질문을 현대의학으로 질환을 100% 완치 시킬수있냐? 라는 식
>
> 의 물음이시네요. 제 답볍은 그렇지 않다 입니다. 현대의학은 불완전하기에 계속 발전하고 수정되어
>
> 야 합니다. 과학적인 연구와 탐구로서요. 효과 있는 것 만이 살아남는 이 체계가 계속 되어야 앞으로
>
> 도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 혹여나 제 자신이나 사랑하는 사람이 질병에 걸린다면 현대의학 교과
>
> 서에 나온 최선의 진료를 선택할겁니다. 정확한 답변이 되었는지요? 한의사 원장님이야말로 원장님
>
> 이 사랑하시는 분이 안과 질병(ex. 포도막염) 걸렸다면 전적으로 원장님 하시던 치료를 환자에게 사
>
> 용하실건지 진심으로 되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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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과연 지금 안과질환을 치료하겠다는 한의학의 위치는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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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학으로 녹내장, 시신경염 을 100% 완치 시킬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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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년전만해도 한방안과 라는것을 들어본적도 없고, 치료 받았다고 들어보지도 못했습니다. 현대의
>
> 학 장비인 안압기, 자동굴절기, 세극등 기계만 사다놓는다고 제대로된 안과 진료가 가능할까요....?
>
> indirect retinoscopy 쓰고 환자 망막질환을 감별하실 수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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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수백안의 안구 현미경으로 들여다보고, 수술에 참여하고,
>
> 끊임없이 최신 데이터를 공부하고 이런 과정이 적어도 4년이상을 해도 제대로 알기 어려운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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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과 질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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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사 원장님 말씀대로..본인의 영역에서 제대로된 진료 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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