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검사상 특별한 원인이 없으면서 재발하는 포도막염의 바탕원인이 눈의 혹사, 피로, 과로, 원기저하, 스트레스임을 알 수 있기에 진찰후 원기를 보하여 눈의 혈행을 맑게 원활히 하고 소염시키는 포도막염의 농축한약 처방을 하여 포도막염이 가라앉고 재발이 억제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동시에 스테로이드 부작용을 회복시키고 몸에 농축보약이 되어 따로 보약을 쓰실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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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시공부중 포도막염이 생겼습니다.
> 재작년에 처음으로 포도막염이 생겼도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 저번에 생겼을 때 거의 2개월 정도 치료를 받았었습니다.
> 다 치료가 됐는지 알았는데 이렇게 됐네요.
> 치료문의드립니다. 재발 꼭 안되게 치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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