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검사상 특별한 원인없는 포도막염이 피로, 과로, 원기저하, 스트레스, 눈의 혹사가 바탕원인이 되기에 진찰후 원기를 보하여 눈의 혈행을 맑게 원활히 하고 소염시키는 포도막염의 한약 처방을 하여 스테로이드없이 포도막염이 가라앉고 재발이 억제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특별한 부작용이 없고 오히려 스테로이드 부작용들도 건강하게 회복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동시에 몸을 보하는 보약이 됩니다.
임신중에는 임신중 안전성이 검증된 한약 처방만으로 구성되며, 포도막염이 가라앉고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는 실제 사례들을 보고 있습니다.
입덧은 포도막염 한약에 동시 개선 처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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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임신중 한약처방 안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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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4개월째로 입덧이 아직도 있어 힘든데 포도막염도 생겼습니다.
> 눈충혈이 있고 눈을 계속 비비게 되서 눈병인가 했는데 포도막염이라고 했고요.
> 임신중이라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고 합니다.
> 입덧으로 하루종일 울렁거려 힘든데 포도막염으로 더 힘들게 됐습니다.
> 왼쪽눈은 오늘 아침부터 막이 낀것처럼 뿌연게 생겼습니다.
> 치료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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