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검사상 특별한 원인과 치료가 없는 포도막염이 피로, 과로, 원기저하, 스트레스, 눈의 혹사에서 기인하기에 진찰후 원기를 보하여 눈의 혈행을 맑게 원활히 하고 소염시키는 포도막염의 농축한약 처방을 하여 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에 듣지않던 포도막염이 효과적으로 가라앉고 재발이 억제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스테로이드의 체중증가, 소화장애, 생리불순, 이명, 피부염, 고지혈증, 고혈압 등 다양한 부작용들이 함께 회복되며, 동시에 몸을 보하는 보약이 되어 따로 보약을 쓰실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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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 뜰 수 없이 시리고 눈앞에 기름종이가 있듯 뿌옇습니다.
> 프레드포르테 하루에 3~4번씩 넣고 있는데 나아질기미 보이지 않습니다.
> 오른쪽 포도막염 생긴지는 7개월됐는데 아직도 이럽니다.
> 영한의원 치료 어떨지 궁금합니다. 치료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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