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막염)반복적인 답변 말고 상세한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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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한의원 작성일14-08-26 18:25 조회3,7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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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포르테, 소론도를 쓰다가 잘 낫지않고 부작용으로 면역억제제로 넘어간 것으로 추측됩니다.
병원검사상 원인없는 포도막염이 피로, 과로, 원기저하, 스트레스, 눈의 혹사가 바탕원인이 되어 발병하고 지속되기에 진찰후 원기를 보하여 눈의 혈행을 맑게 원활히 하고 소염시키는 포도막염의 농축한약 처방을 하여 포도막염 염증을 가라앉히고 재발을 억제시키고 있습니다.
스테로이드 부작용의 망막박리, 백내장, 녹내장, 안압상승, 간장 신장 수치상승,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은 나타나지 않으며, 오히려 그 부작용들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홍채염은 포도막염중 맥락염보다 질환의 경중을 좋게 보고 있으며, 포도막염을 완치 수준으로 치료하고 사례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항암제까지 쓰다가 중단하고 정상으로 돌린 사례도 볼 수 있습니다. 완치 표현에 대해서는 자료를 첨부합니다.
2. 면역억제제와 한약의 관계는 비행기가 반대 방향으로 쾌속비행하더라도 서로 충돌하지 않음을, 그 작용점과 작용기전이 다른 것으로 일본의료계에서 연구된 바 있으며, 오히려 마이렙트, 싸이클로스포린 등 면역억제제의 대표적 부작용인 Cre, BUN 등 신장수치 상승 및 신장독성 등이 한약처방중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 상기 말씀드린대로 가정에서 한달 단위 한약처방 복용으로 치료하실 수 있습니다. 처음에 처방받으신 양약을 병행하기도 합니다.
4. 포도막염 한약 처방중 염증반응은 거의 가라앉는다고 말씀드릴 수 있으며, 내원시 포도막염이 심하게 진행돼버리고 시력을 많이 잃은 경우나 양약 부작용이 심한 경우, 백내장으로 수정체 혼탁이 잘 돌아오지 않는 경우, 체력 및 면역력이 많이 약한 경우, 무턱대고 빨리 치료되기만을 바라는 경우 등에 상대적 만족감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참고> 포도막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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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쓰기 앞서 포도막염으로 다양한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봤습니다만 항상 같은 답변이던데 상세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7개월째 포도막염으로 고생중입니다. 7개월동안 포도막 없이 지낸지가 2~3주 될까 말까 할 정도로 치료가 어렵습니다. 대학병원에 가서 류마티스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베체트 병 등 다양한 면역계 질환도 추적해 보았으나 이상이 없었습니다.
> 현재 면역 억제제를 써서 치료해 보자고 하여 면역 억제제와 코솝, 레복사신, 로테맥스 등의 안약을 쓰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포도막염을 앓게 되면 눈에 망막박리가 일어날 수도 있다는 글을 보았는데 겁이 나네요..
> 인터넷으로 영한의원이 많이 올라와 있길래 방문하기 전에 질문을 드려봅니다.
>
> 1. 포도막염 (홍채염) 은 완치가 될 수 있나요?
> 2. 현재 면역 억제제로 면역력을 낮추어 놓고 치료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의학 적인 치료와 병행해도 문제가 없나요?
> 3. 영한의원에서는 어떻게 포도막염 치료를 하는지요? 먹는 한약이 끝인가요? 안약을 겸용하여 치료하나요?
> 4. 영한의원에서 진료받은 환자들 중에 완치가 모두 되었는지요? 완치가 안되고 있는 환자도 있는지요?
>
> 답변자 입장에서는 그냥 손님이라고 생각하실 수 도 있지만 고쳐주어야 할 환자라고 생각해주시고 반복되는 답변 말고 상세한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환자들에게는 꾸밈없는 사실적인 답변 하나하나가 구원의 손길입니다…
> 병원만 5~6군데를 다녀봤습니다만 병원조차 믿지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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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검사상 원인없는 포도막염이 피로, 과로, 원기저하, 스트레스, 눈의 혹사가 바탕원인이 되어 발병하고 지속되기에 진찰후 원기를 보하여 눈의 혈행을 맑게 원활히 하고 소염시키는 포도막염의 농축한약 처방을 하여 포도막염 염증을 가라앉히고 재발을 억제시키고 있습니다.
스테로이드 부작용의 망막박리, 백내장, 녹내장, 안압상승, 간장 신장 수치상승,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은 나타나지 않으며, 오히려 그 부작용들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홍채염은 포도막염중 맥락염보다 질환의 경중을 좋게 보고 있으며, 포도막염을 완치 수준으로 치료하고 사례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항암제까지 쓰다가 중단하고 정상으로 돌린 사례도 볼 수 있습니다. 완치 표현에 대해서는 자료를 첨부합니다.
2. 면역억제제와 한약의 관계는 비행기가 반대 방향으로 쾌속비행하더라도 서로 충돌하지 않음을, 그 작용점과 작용기전이 다른 것으로 일본의료계에서 연구된 바 있으며, 오히려 마이렙트, 싸이클로스포린 등 면역억제제의 대표적 부작용인 Cre, BUN 등 신장수치 상승 및 신장독성 등이 한약처방중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 상기 말씀드린대로 가정에서 한달 단위 한약처방 복용으로 치료하실 수 있습니다. 처음에 처방받으신 양약을 병행하기도 합니다.
4. 포도막염 한약 처방중 염증반응은 거의 가라앉는다고 말씀드릴 수 있으며, 내원시 포도막염이 심하게 진행돼버리고 시력을 많이 잃은 경우나 양약 부작용이 심한 경우, 백내장으로 수정체 혼탁이 잘 돌아오지 않는 경우, 체력 및 면역력이 많이 약한 경우, 무턱대고 빨리 치료되기만을 바라는 경우 등에 상대적 만족감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참고> 포도막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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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쓰기 앞서 포도막염으로 다양한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봤습니다만 항상 같은 답변이던데 상세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7개월째 포도막염으로 고생중입니다. 7개월동안 포도막 없이 지낸지가 2~3주 될까 말까 할 정도로 치료가 어렵습니다. 대학병원에 가서 류마티스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베체트 병 등 다양한 면역계 질환도 추적해 보았으나 이상이 없었습니다.
> 현재 면역 억제제를 써서 치료해 보자고 하여 면역 억제제와 코솝, 레복사신, 로테맥스 등의 안약을 쓰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포도막염을 앓게 되면 눈에 망막박리가 일어날 수도 있다는 글을 보았는데 겁이 나네요..
> 인터넷으로 영한의원이 많이 올라와 있길래 방문하기 전에 질문을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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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도막염 (홍채염) 은 완치가 될 수 있나요?
> 2. 현재 면역 억제제로 면역력을 낮추어 놓고 치료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의학 적인 치료와 병행해도 문제가 없나요?
> 3. 영한의원에서는 어떻게 포도막염 치료를 하는지요? 먹는 한약이 끝인가요? 안약을 겸용하여 치료하나요?
> 4. 영한의원에서 진료받은 환자들 중에 완치가 모두 되었는지요? 완치가 안되고 있는 환자도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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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자 입장에서는 그냥 손님이라고 생각하실 수 도 있지만 고쳐주어야 할 환자라고 생각해주시고 반복되는 답변 말고 상세한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환자들에게는 꾸밈없는 사실적인 답변 하나하나가 구원의 손길입니다…
> 병원만 5~6군데를 다녀봤습니다만 병원조차 믿지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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