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다병은 양쪽 눈의 심한 포도막염에, 탈모, 새치, 백반증 등이 동반되어 양방병원에서 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를 보다 고용량으로 투여하고 심한 후유증이 동반되기도 하는데, 원기를 보하여 눈의 혈행을 맑게 원활히 하고 소염시키는 하라다병의 농축한약 처방시 일반 포도막염보다 오히려 안정적으로 염증이 가라앉고 재발이 억제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탈모는 따로 치료없이 원상으로 회복되며, 특별한 부작용없이 오히려 스테로이드 등 양약 부작용들이 정상화됨을 병원검사상 확인하실 수 있고, 동시에 몸을 보하는 농축보약이 되어 따로 보약을 쓰실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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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라다병도치료가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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