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염이 생겼다가 자연소실되는 경우가 많은데, 본원에는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구내염이 낫지않아 내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속되는 만성 구내염이 피로, 과로, 원기저하, 스트레스가 바탕원인이 되는 자가치유능력 저하에서 발생하고 계속되기에 진찰후 원기를 보하여 구강점막의 혈행을 맑게 원활히 하고 소염시키는 구내염의 농축한약 처방을 하여 만성 지속성 구내염이 효과적으로 가라앉고 재발이 억제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순수 천연물 생약만을 사용하기에 특별한 부작용은 없으며 동시에 몸을 보하는 농축 보약이 되어 따로 보약을 쓰실 필요가 없습니다.
만성 결막염 또한 발생기전과 치료가 대동소이한 방법으로 치료되며, 만성 결막염은 초기치료 할수록 치료가 더욱 효과적인 차이점이 있습니다.


<참고> 구내염

<참고> 결막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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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을 보니 제 증상이랑 너무 비슷해서 문의드립니다.
> 34살에 첫애 낳고 몸이 너무 안좋아졌다가 지금은 몸상태는 좋아지긴 했는데
> 구내염과 결막염이 거의 번갈아 가면서 생기고 있습니다.
> 몸이 앚주 힘들고 그런건 아니고요.
> 근데 조금만 잠을 못자거나 밖에 오래있으면 결막염이 생기고, 구내염이 생깁니다.
> 병원가면 금방 없어지긴 하는데 거의 한달에 한두번씩은 생겨서...
> 막~ 심한건 아닌데도 약을 먹어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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