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체트병 아닌 일반 구내염에서도 입술, 혀, 잇몸 등에 구내염이 기간, 개수 등 심하게 발생할 수 있으며, 움푹 패인 궤양 형태의 아프타구내염이 흔한 형태가 됩니다.
베체트병에서는 눈의 포도막염이나 피부염, 성기염증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심한 구내염, 베체트병의 바탕원인이 체력과 면역력저하, 스트레스, 혈행장애 등이기에 진찰후 체력을 보강하고 혈행을 맑게 원활히 하면서 소염시키는 구내염, 베체트병의 농축한약 처방을 하여 심하게 지속되던 구내염, 베체트병 염증이 효과적으로 가라앉고 재발이 억제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비정상 발열, 혈액수치 상승 등 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 부작용들도 함께 정상화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참고> 베체트병

<참고> 구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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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내염이 10년되갑니다.
> 입안에 궤양이 한번에 10개정도 생기기도 하고, 보통 4~5개까지 생깁니다.
> 입술, 잇몸에 잘 생기고 입천장, 목뒤쪽에도 잘 생겨요.
> 밥도 잘 못먹겠고 침삼켜도 아프고 이닦기가 힘듭니다.
> 베체트병 의증이라는데 증상이 심하네요.
> 이런것도 치료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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