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염, 설염, 구순염 등 입병의 바탕원인은 피로, 과로, 기력저하, 스트레스입니다.
아랫배나 손발이 찬 냉체질에서 얼굴, 머리, 손(발) 등 주로 상체쪽으로 허열이 발생하면서 입병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고 등에 별 효과없이 만성적으로 재발하는 입병에는 기력을 보하여 구강점막세포 말단까지의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는 한약처방으로 염증이 스스로 자연스럽게 가라앉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내원하시면 직접 진찰받고 더욱 자세한 설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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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들어 입병이 자주 나는 데요 ..
> 한번나면 1주일 이상은 갑니다. 오라메디를 발라도 효과 없구요 .
> 음식 먹기도 불편해서 짜증이 나에요 ..
> 효과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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