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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막염, 결막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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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한의원 작성일10-09-03 14:41 조회2,1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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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막염에 스테로이드 점안액, 알약, 주사 등 치료를 받게 되는데 포도막염이 재발하고 지속되는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포도막염의 바탕원인은 피로, 과로, 기력저하, 스트레스, 눈의 혹사임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포도막염의 치료는 기력을 보하여 눈주위 혈액공급을 원활히 하는 한약처방으로 근본적인 치료에 접근하고 있는데, 보통 보름에서 한달 정도면 포도막 염증이 가라앉기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결막염은 포도막염의 부수적인 증상 정도로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불편하시더라도 한번은 내원하여 상태를 진찰받으시면 더욱 자세한 설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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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러지성 결막염이 있고 포도막염(눈이 부시고, 눈꼽이 끼고, 시야흐림저하)가 발생되는데
> 현재 거동이 불편한 상황입니다. 눈에 넣는 안액이 있다면 사용하고 싶은데 할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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