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문의

온라인상담

포도막염으로 실명까지 될 수 있다고 해서 문의 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영한의원 작성일11-04-28 11:55 조회3,145회 댓글0건

본문

포도막염은 병원에서 특별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피로, 과로, 기력저하, 스트레스, 눈의 혹사가 바탕원인이 되어 발병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포도막염에 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 등의 대증요법을 시행하다가 백내장이 발생하여 수술하고 시력이 점차 떨어지고 상태가 악화되는 경우가 흔히 있는데, 포도막염에는 원기를 보강하고 눈의 혈액공급을 원활히 하여 소염시키는 포도막염의 한약처방으로 치료하며, 보통 보름에서 한달 사이에는 포도막 염증이 가라앉는 것을 볼 수 있고 빠르면 수일 내에 가라앉기도 합니다.
포도막염의 염증 소염 및 재발억제를 위해 3개월 기본 한약처방하며 완치수준의 치료를 위해 1년정도 포도막염 한약처방을 하고 있습니다.


포도막염 바로가기


>
>
> 얼마전에 안과를 갔다 와서 포도막염 진단 받았습니다.
> 저는 35세 직장인이구요.
> 눈이 침침하고 최근 몇년간 시력도 점점 안좋아졌습니다.
> 인터넷으로 찾아 보니 포도막염이 실명이 될 수 도 있다고 하는데.
> 아님 어느정도 치료 받으면 완치 할 수 있는 건 가요?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대표번호
  • 02-445-0344
  • 진료시간
  • 평        일     10시 ~ 7시
    점심시간       1시 ~ 2시
    토 일 공휴일  휴진

주소 : 서울 강남구 대치동 889-70 세화빌딩4층
사업자번호 : 109-90-62755 대표 : 최승영

COPYRIGHT ⓒ 영한의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