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채모양체염, 황막상충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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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한의원 작성일11-09-29 10:32 조회8,9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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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채 모양체의 전포도막염이 발생하여 뿌옇고 염증산물이 생성된 것으로 보이네요.
홍채모양체염에 세균, 바이러스, 자가면역 등으로 설명하면서 스테로이드나 면역억제제 위주의 대증치료를 하게되는데, 피로, 과로, 기력저하, 스트레스, 눈의 혹사가 바탕원인이 되기에 진찰후 원기를 보하고 눈의 혈행을 원활히 하여 스스로 소염시키는 해당 한약 처방으로 염증을 가라앉히고 있습니다.
첫 내원후 가정에서 한달 단위의 한약처방으로 치료하시면 됩니다.
초기에 염증으로 안압이 올라갈 때는 안압약으로 조절하시면 차차 안정화됩니다.
포도막염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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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대 초반의 남성입니다. 오른쪽 눈이 특별히 통증은 느껴지지 않았으나 초점이 맞지않고 책을
> 읽는데 불편함이 있어 안과를 갔더니 검은 눈동자안에 바이러스가 생겼다고 하네요. 세균에 감염되었는데 특별히 치료 방법이 없으니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안약을 넣고 방지하는 수밖에 없다고합니다. 우연히 인테넷을 살펴보다 이 증상이 홍채모양체염인것 같은데 이 증상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그리고 한약을 먹는 것 외에 영한의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면 얼마나 자주 가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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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채모양체염에 세균, 바이러스, 자가면역 등으로 설명하면서 스테로이드나 면역억제제 위주의 대증치료를 하게되는데, 피로, 과로, 기력저하, 스트레스, 눈의 혹사가 바탕원인이 되기에 진찰후 원기를 보하고 눈의 혈행을 원활히 하여 스스로 소염시키는 해당 한약 처방으로 염증을 가라앉히고 있습니다.
첫 내원후 가정에서 한달 단위의 한약처방으로 치료하시면 됩니다.
초기에 염증으로 안압이 올라갈 때는 안압약으로 조절하시면 차차 안정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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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대 초반의 남성입니다. 오른쪽 눈이 특별히 통증은 느껴지지 않았으나 초점이 맞지않고 책을
> 읽는데 불편함이 있어 안과를 갔더니 검은 눈동자안에 바이러스가 생겼다고 하네요. 세균에 감염되었는데 특별히 치료 방법이 없으니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안약을 넣고 방지하는 수밖에 없다고합니다. 우연히 인테넷을 살펴보다 이 증상이 홍채모양체염인것 같은데 이 증상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그리고 한약을 먹는 것 외에 영한의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면 얼마나 자주 가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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