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검사상 별 원인없는 포도막염의 바탕원인이 피로, 과로, 기력저하, 스트레스, 눈의 혹사임을 알 수 있습니다.
눈충혈, 통증, 눈의 흐림, 눈부심, 비문증 등 포도막염 증상이 지속될 때는 내원하여 진찰후 원기를 보하고 눈의 혈행을 원활히 하여 소염시키는 포도막염의 한약 처방으로 포도막 염증이 스스로 가라앉고 재발이 방지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포도막염 한약 처방만으로 치료하고 있으며, 특별한 부작용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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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서 포도막염이라고 해 안약과 약을 먹었습니다.
> 그래도 잘 안낫네요.
> 다른데도 아니고 눈이라 안약을 계속 넣는것도 그렇고
> 참 불편합니다.
> 눈이 빨갛게 되니 사람들은 눈병인지 알고
> 밖에 나가기도 힘들어요.
> 치료받게 되면 한약말고 여기서도 안약같은걸 써서 치료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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