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검사상 별 원인없는 대부분의 코피가 원기저하, 비정상 체질 열이 바탕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별다른 방법없이 코를 틀어막거나 지져도 재발하는 코피에는 코피의 발병기간이나 코피의 경중에 크게 관계없이 원기를 보하고 비정상 체질 열을 맑게 하는 코피의 한약 처방으로 코피가 멎고 재발이 방지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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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께서 코피가 났는데 30분정도 났다고 하세요.
> 지금은 또 괜찮으시고
> 일년에 한두번정도 코피를 30~40분정도 흘리신다고 하는데
> 병이 있어서 그러시는 걸까요?
> 일년에 한두번 코피가 나서 병원에는 안가보셨다고 합니다.
> 치료를 받으셔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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