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행성 맥락막염이 치료가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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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한의원 작성일12-03-05 19:01 조회3,3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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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원에는 맥락막염, 홍채염 등 포도막염 질환으로 전국에서 환자분들이 내원하고 계십니다.
병원검사상 별 원인이 없으면서 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 등에 별 반응없이 뿌옇게 보이거나 눈부시고 통증, 비문증, 안압상승, 충혈 등이 지속되는 포도막염의 바탕원인은 피로, 과로, 기력저하, 스트레스, 눈의 혹사이기에 치료는 원기를 보하고 눈의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여 소염시키는 포도막염의 한약 처방으로 포도막 염증이 가라앉고 재발이 억제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떨어져버린 시력은 도로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시력이 떨어지기전 제대로된 치료가 필요합니다.
알콜은 염증을 악화시키는 속성이 있기 때문에 치료도중 금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평소 하시던 가벼운 운동은 눈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운동을 무리하게 하여 몸이 피로해지면 맥락막염이 심해지게 됩니다.
포도막염은 보통 세균, 바이러스가 주요원인은 아닙니다.
전화로 예약후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포도막염
>
>
> 저희 아버지 연세가 64세이신데요..
> 병원에서 사행성 맥락막염이란 진단을 받고.. 2~3개월에 한번씩 대학병원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병균이 퍼지는걸 가끔 주사를 맞아서 악화를 막을뿐이지..
> 상태가 나아지지는 않고, 계속 뿌옇게 보이신다고 하는데요.
> 병원에서도 그저 악화만 막을수 있다고 할뿐.. 답답하네요.
> 한쪽이 그러다 다른 한쪽으로도 번져서.. 시력이 많이 떨어지신 상태입니다.
> 이런것도 한약으로 치료가 가능한가요??
> 음주는 자주 하시는 편이신데요. 운동은 그래도 매일하세요.
>
병원검사상 별 원인이 없으면서 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 등에 별 반응없이 뿌옇게 보이거나 눈부시고 통증, 비문증, 안압상승, 충혈 등이 지속되는 포도막염의 바탕원인은 피로, 과로, 기력저하, 스트레스, 눈의 혹사이기에 치료는 원기를 보하고 눈의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여 소염시키는 포도막염의 한약 처방으로 포도막 염증이 가라앉고 재발이 억제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떨어져버린 시력은 도로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시력이 떨어지기전 제대로된 치료가 필요합니다.
알콜은 염증을 악화시키는 속성이 있기 때문에 치료도중 금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평소 하시던 가벼운 운동은 눈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운동을 무리하게 하여 몸이 피로해지면 맥락막염이 심해지게 됩니다.
포도막염은 보통 세균, 바이러스가 주요원인은 아닙니다.
전화로 예약후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포도막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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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아버지 연세가 64세이신데요..
> 병원에서 사행성 맥락막염이란 진단을 받고.. 2~3개월에 한번씩 대학병원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병균이 퍼지는걸 가끔 주사를 맞아서 악화를 막을뿐이지..
> 상태가 나아지지는 않고, 계속 뿌옇게 보이신다고 하는데요.
> 병원에서도 그저 악화만 막을수 있다고 할뿐.. 답답하네요.
> 한쪽이 그러다 다른 한쪽으로도 번져서.. 시력이 많이 떨어지신 상태입니다.
> 이런것도 한약으로 치료가 가능한가요??
> 음주는 자주 하시는 편이신데요. 운동은 그래도 매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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