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염은 볼, 혀, 입술 등에 잘 생기며, 심하면 입천장, 목뒤에도 발생합니다.
병원검사상 별 원인없이 아물지않고 지속되는 구내염은 피로, 과로, 기력저하, 스트레스가 바탕원인이 되어 발생하며, 이때 진찰후 원기를 보하고 구강점막의 혈행을 원활히 하여 소염시키는 구내염의 한약 처방으로 구내염이 가라앉고 재발이 방지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입천장 염증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치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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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많으셔요 질문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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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한 1개월정도 입천장이 (앞치아 뒷쪽 들어간 연한부분) 부어올랐습니다. 면적 1cm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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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졌다 작아졌다를 반복하길래 피곤해서 그런가 해서 좀 쉬면 낮는가 하다가 다시 부어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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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과 질환으로 생각하고 치과를 방문하였더니. 치아에 관련된 염증은 아니라고 하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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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병원가서 입원해서 수술하라고 권하시는데요. 물론 몸과 건강이 우선이겠지만 직장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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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니 마음대로 수술할 수 있는 형편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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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서는 설명이 부족하겠지만 혹시 저 같은 증상도 구내염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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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는 한방에서 치료방법이 있는지요 ? 내원하면 진료 가능한지 몹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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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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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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