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막염은 뿌연시야, 눈부심, 시력저하 등이 주증상이며 눈충혈은 부수적인 증상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포도막염은 피로, 과로, 기력저하, 스트레스, 눈의 혹사가 바탕원인이 되어 발병하기에 치료는 원기를 보하고 눈의 혈행을 원활히 하여 소염시키는 포도막염의 한약 처방으로 포도막 염증이 스스로 자연스럽게 가라앉고 재발이 억제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염증이 가라앉더라도 1년 정도 한약 처방으로 재발 방지가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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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후기사진을 보니 포도막염 치료 사례가 참 많네요.
> 믿음을 갖고 질문을 드립니다.
> 저는 포도막염이 이번이 2번째로 눈충혈이 이번에는 참 심합니다.
> 오른쪽에 포도막염이 있습니다.
> 저같은 경우는 만성이라고 봐서 좀 오랫동안 치료를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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