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검사상 별 원인없는 홍채염, 포도막염은 피로, 과로, 기력저하, 스트레스, 눈의 혹사가 바탕원인이 되어 발병하기에 치료는 원기를 보하고 눈의 혈행을 원활히 하여 소염시키는 홍채염의 한약 처방으로 홍채염 염증이 가라앉고 재발이 억제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임신중 한약 처방은 임신전보다는 제한되지만, 임신중 안전한 한약 처방을 하여 실제 포도막염을 가라앉히고 건강한 아이를 출생하는 케이스를 보고 있습니다.
한약은 수천년간 사람이 직접 임신 전후 복용하여 안전성이 확보된 처방을 하고 있어, 임신초기에도 안전한 한약 처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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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임신중 한약 처방 안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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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임신 중 홍채염 치료에 관해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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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채염이 자주 재발하여 안과 치료를 1년 정도 받았습니다.
> 그게 벌써 6년도 넘은 일인데 지금 다시 재발을 해서요.
> 안과에 갔더니 먹는약과 안약을 같이 처방해야 한다는데..
> 제가 지금 임신 8주차인데..
> 처방해주는 약이 스테로이드 성분이라 안좋다고 해서 처방도 못받고 그냥 왔어요
> 그냥 두면 백내장이 올 수 있다면서 심해지면 아기랑 눈치료 둘중에 선택해야 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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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초기인데도 한방으로 홍채염 치료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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