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막염은 피로, 과로, 기력저하, 스트레스, 눈의 혹사가 바탕원인이 되어 발병하기에 진찰후 원기를 보하고 눈의 혈행을 원활히 하여 소염시키는 포도막염의 한약 처방으로 포도막 염증이 가라앉고 재발이 억제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술은 모든 염증을 악화시키므로 치료중 음주는 금물이며 삼갈 필요가 있습니다.


포도막염 바로가기




>
>
> 고1때 처음 포도막염이 생겼고 고3, 대학교3학년, 지금 또 생겼습니다.
> 술을 먹으면 안되는걸 알지만 직업 특성상 일주일에 2번은 꼭 술을 마십니다.
> 약때문에 자제하는 편이고 물을 많이 마시곤 있지만 아예 마시기는 어렵습니다.
> 술 문제와 자꾸 재발하는 포도막염 문제때문에 상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