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검사상 별 원인 없는 포도막염이 피로, 과로, 기력저하, 스트레스, 눈의 혹사가 바탕원인이 되어 발병하기에 치료는 진찰후 원기를 보하여 눈의 혈행을 원활히 하고 소염시키는 포도막염의 한약 처방으로 하게 되는 것입니다.
포도막염은 눈에 감기로 표현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감기에 걸렸다 낫기도 하지만, 피로, 스트레스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있을 때 잘 앓게 되고, 체력 및 면역력이 충만할 때 잘 앓지 않게 되는 것과도 같습니다.
포도막염 염증을 충분히 가라앉히고 몸상태를 건강하게 만들어 발병하지 않게 하는데 1년정도 치료하고 있으며, 향후 증상의 유무에 관계없이 1년에 한두번 정도 한약처방으로 건강하게 살아가도록 치료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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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약치료를 받고 싶긴한데 포도막염 재발이 될까봐 망설여지네요.
> 양약으로 치료를 해도 재발이 되는데 정말 한약으로 치료하면 재발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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