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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막염이 점점 더 나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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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한의원 작성일13-06-27 18:10 조회2,6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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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뿌옇고 눈부시고 충혈, 통증 등이 있을 때 동네안과에 갔다가 큰 병원으로 가보라고 해서 포도막염 진단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병원에서 세균, 바이러스, 자가면역 등 이야기를 하면서 베체트병, 류마티스, 강직성척추염 등 검사를 해보면 단지 포도막염 단독 발병인 경우가 많습니다.
포도막염이 급격히 진행되어 실명되는 경우도 있지만, 병원검사상 별 원인없는 포도막염이 피로, 과로, 원기저하, 스트레스, 눈의 혹사가 바탕원인이 되어 발병하기에 진찰후 원기를 보하여 눈의 혈행을 원활히 하고 소염시키는 포도막염의 한약 처방으로 포도막염 염증이 효과적으로 가라앉고 재발이 방지되는 것을 볼 수 있으니, 치료를 충분히 잘 받으시면 실명부터 걱정할 이유는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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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포도막염이 생겼을 때 개인 안과에서 치료를 받고 완치가 되었다고 말을 들었습니다.
> 그러다 2달 뒤쯤에 다시 포도막염이 생겼고 그땐 더 심하게 생겨 고생을 좀 더 했습니다.
> 그리고 이번에 또 생겼는데, 대학병원에 가보라는 말까지 듣게 됐네요.
> 어쩜 좋습니까..
> 괜히 실명이 될까며 너무 걱정되서 잠도 못잡니다.
> 스트레스가 정말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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