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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죽이기 돈 30억 _최승영의 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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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한의원 작성일16-02-01 18:59 조회3,4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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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사회 문화와 미국의 사회 문화의 체계가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상대를 인정않고 자기 잣대로만 보고 그 잣대에만 끼워넣으려 한다면 미개한 행위일 것이다.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의 체계가 다르고, 동양화와 서양화의 체계가 다르다.

마찬가지로 한의학과 서양의학의 체계가 다르면서, 한의학은 수천년을 국가와 민족의 질병을 치료하고 건강을 지켜오다, 일제시대에 이르러 왜곡되고 탄압받은 것이 광복 70년이 되었건만 아직까지 그 잔재가 남아, 대한민국 국민들이 아직도 간독약, 중금속, 스테로이드 등 한의학 음해에 세뇌되어 있다.

 

그러나 현재 일본, 미국, 독일 등 선진국에서 한의학은 그 가치가 날로 높이 평가되고 있으며, 한약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고혈압, 당뇨병, B형간염 양약 복용시 한약을 병행할 때 사망률이 떨어지고 생존률이 높아진다는 것이 최근의 연구 결과이다.

한의학 불임 치료가 서양의학 치료 효과 2배라는 연구 결과가 나온다.

한사람이 수십개의 양약처방을 받을 때도, 한약을 쓰면 양약 개수를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다는 임상 결과가 나온다.

의료 선진국인 일본에서 의료 전 영역에 걸쳐 한의학 병용이 활성화되어 있으며, 일본 내과 의료에서 한약을 첫 번째로 사용하는 질환이 만성간염이다. 이것은 한국 의료도 별반 다르지 않다는 놀라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진통제, 스테로이드, 항생제가 간수치를 올리고 이때 병원에서 투여하는 것이 한약재 엉겅퀴 대계 추출물인 실리마린, 한약재 웅담 추출물인 우루사에 비타민, 미네랄을 섞어 수액 꽂아준다.

세계적으로 유독 한국 양의사들이 한약은 간독약이라고 노래를 부르며, 뒤에서는 시네츄라, 레일라, 신바로를 처방하는데, 각각 인터넷에 쳐보면 이것이 한약인, 억지 힘의 논리에 경악할 수 있다.

 

한방 의사인 한의사가 의료법의 의료인으로 규정되어 한방 의료와 보건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양방 의사들이 한의사를 의사가 아니라고 국민들에 세뇌한다. 백마는 말이 아니라는 말장난과도 같다.

한약을 간독약이라고 음해하고 국민을 세뇌해놓고는, 스테로이드, 진통제의 간독성을 해독시키고 간수치를 정상화하는 한약의 혈액수치를 혈액검사기 의료기로 국민들에 확인시키려 하니 한의사는 의료기를 쓰면 무조건 절대 안된다고 목숨걸고 결사 반대중인 것인 양의사의 실태이다.

한의학은 과학화가 안됐다면서 의료기로 바로 과학적 증명을 해보이려 하면 사활을 걸고 막고 있는 것이다.

한의사 의료기 사용이 정부의 규제 철폐 과제에 올라 대통령 지시가 내려졌지만, 양의사들이 한의사 의료기사용 협의체로 들어와, 한의 말살 의료일원화를 내세우면서 의료기 사용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기만 했으며, 이제는 아예 대놓고 최종목표가 질병 없애기도 아닌, 한의사 없애기라고 공식적으로 커밍아웃 하고 있다.

 

10만에 달하는 양의사가 경제력과 힘, 숫적 우세를 앞세워, 2만 한의사를 뭉개 없애버리겠다고 의사협회에서 한방대책이라는 명목으로 1년에 10억씩, 30억을 기금으로 조성하여 한의학 없애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터넷에 한의학의 나쁜 워스트만을 골라 추려 도배를 한다. 만일, 흔한 양의사의 성추행, 리베이트, 사망 의료사고만을 도배한다면 양의학은 악의 축이 될 것이다.

알려져있는 한의학의 좋은 효과에 대해서는 결코 절대 하나도 올리지 않으니 그 의도가 과연 그들이 말하는 국민을 위한 것인지, 간파할 수 있을 것이다.

아픈 환자가 내는 돈 등 30억이 한의학 죽이기 인터넷 댓글부대, 찌라시, 바이럴, 여론조작 등에 투입을 생각할 수 있으며, 아픈 환자의 돈으로 아픈 환자의 치료 선택을 강제로 막아버리고 병들게 하는 아이러니가 현재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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